우리 아이들을 어른들의 강요나 강제없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거침없이 읽고 쓸 수 있는 학생들로 키워내고 싶으신가요?
라시움 LLI는 그에 대한 해답을 조심스럽게 제시합니다.
학생들의 흥미와 각각의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픽션과 논픽션 등으로 구성된 스토리 북들을 기반으로 reading, listening, writing, and speaking을 통합적 개념으로 재해석을 통해서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상력을 키워내고 동시에 학생들로 하여금 차별화된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오늘은 라시움 LLI를 시작한지 2~3개월 된 라시움 러닝센터와 라시움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낮은 레벨 학생의 경우 phonics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beginner level 책으로 phonics 연습을 시키는게 다른 교재보다 확실한 효과가 있고 아이들이 자칫 지루한 단어 공부에 재미를 불러주게 되는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pre inter 레벨의 경우 1달 정도 특강 진행하며 느낀 점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본인들도 영어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제 학원의 학생들이 초반 레벨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대전 가오 OO학원(라시움 러닝센터) 박은주 원장 18년 1월 19일
이제 비기너 한 클래스가 D 단계를 끝내고, 다음주부터 E단계 들어갈 예정이고, 또 다른 비기너 반은 c 단계에 2월부터 들어갑니다~~ 이제 겨우 한달 반 정도 라시움으로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매 수업 때 마다 새로운 책으로 수업을 할 수 있어 더 재미있어 하고, 워크싯을 활용하면서 진짜 언어를 제대로 학습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싯을 볼 때마다 공을 참 많이 들인 자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경남 김해 OO 라시움공부방 김세은 원장 18년 1월 19일
라시움 LLI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두 원장님들의 공통적인 피드백은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흥미 있어 하게 되었다는 점과 자신만의 생각을 한 문장이라도 쓰게 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이군요.
오늘도 전국 80여개의 라시움 러닝센터와 라시움 공부방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스토리들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면서 차별화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