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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프로젝트 스피치] 나만의 요리법을 영어 프리젠테이션으로! | 관리자 / 2017.09.06 | |
Lessons should be learner-centered
“Teachers like to teach” 란 말이 있는 것처럼 선생님들은 전통적으로 가르치고 이끄는걸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학생들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과제에 주인의식(ownership of their learning)이 생겼을 때 최상의 학습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훌륭한 선생님은 “lead from behind” 역할을 잘하는 선생님인 것이다.
예빈(초 5)학생이 ‘How to Make Egg Pried Rice’ 라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요리법을 영어로 잘 정리해서 Presentation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학생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학생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스킬들을 활용하여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이 함께 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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