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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팀 프리젠테이션] 라시움의 BMW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 관리자 / 2017.07.16 | |
"In our highly literate society, the ability to read and write is an important component in an individual's quality life. "영어로 거침없이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은 지금보다 훨씬 창의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4차혁명시대에 우리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강력한 바탕이 될 것입니다.
Presentation - "How to Write a BMW"
라시움 고학년 학생들은 매 학기마다 BMW (Beyond My Waist) writing을 작성합니다. 이것은 수업시간에 진행되었던 문학수업 또는 디베이트 수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간의 과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정리하여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 양은 자신의 발바닥에서 허리 이상의 양을 써내야 하기 때문에 BMW(Beyond My Waist) 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에는 어떻게 하면 BMW를 잘 쓸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마지막에는 그룹을 나누어서 팀별 스피치를 가졌습니다. 지은(초 6), 윤(초 6), 그리고 서연(초 6)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introduction, body, and conclusion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 것인지 돌아가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BMW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미리 플랜을 잡고 생각해 봐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불어 충분한 리서치는 매우 중요하지요. 더 좋은 BMW를 작성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 친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이 함께 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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