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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홈 스피치] 범죄자를 뉴스를 통해 공개수배 합니다. 누구일까요? | 관리자 / 2017.07.14 | |
Lyceum LLI has a commitment to provide every student with high quality language education within an enriched environment in which they are encouraged to think critically and creatively.
영어 어학원은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는 장소여야 합니다. 더 이상 영어입시시험을 초등 때부터 교육시키는 기관으로 존재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년부터 일선 중학교에서도 중간 기말고사를 점차 없앤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교육의 본질을 외면한 독해와 문법 시험에 몰입시켜서는 안 될 것입니다. 17세 이전까지 영어로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어렵더라도 한걸음 내디뎌야 할 때 입니다.
예나(초 4) 학생이 뉴스를 통해서 범죄자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나 학생의 돈을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현장을 목격한 인형들의 인터뷰를 잘 참고해 보세요.
라시움은 단순히 영어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매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영어교육의 본질을 우리 학생들과 더불어 한걸음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이 함께 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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