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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 [홈 스피치] 뉴스 앵커가 되어 친구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7.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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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help students to develop intrinsic motivation
단어나 문장구조 또는 이해력에 대한 계속적인 시험을 보는 것보다는 언어 자체를 습득하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궁극적인 동기부여를 스스로 갖게 하자.
혜진(초 5) 학생이 직접 제작한 뉴스에서 친구에 대한 소개를 소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친구인 예빈 학생이 어떤 성격이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며, 주말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해 주는군요.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는 누구이며 어떤 옷을 즐겨 입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줍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이렇게 영어라는 언어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의미 있는 내용들을 쓰고 말해 본다면 날이 갈수록 영어활용 능력이 커져갈 것이라 봅니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동기부여를 통해 실력을 키워가는 학생의 모범이 아닐까요?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
라시움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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